두껍고 거친 텍스처의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하고 가볍고 부드러운 보아털을 안감으로 사용해 만들어진 블루종와
영국해엽의 건지섬에서 유래된 스웨터로써 어부들이 입었던 옷으로써 피셔맨즈 스웨터 중 대표적인 디자인입니다.
그리고 헤링본 코튼으로 만들어진 팬츠는 어떤 환경에서도 캐주얼 느낌을 주기 좋으며,
엉덩이와 허벅지는 여유있으며 전체 기장은 일반적으로 30 정도으로 길지않게 제적되었습니다.
워크웨어들의 요소가 있는 제품들이지만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써
다른 아이템들과 매치하여도 어울리는 제품들입니다.
OUTER : Blouson "Navy" (M size)
SWEATER : Guernsey Sweater Stripe "Ecru x Black" (M size)
CASUAL PANTS : HERRINGBONE PANTS Khaki (One size)
172 cm / 65 kg